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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1번째 이야기 - atozoai , dall-e2 , open ai

by Ψβ⅓ 2022. 8. 3.

옥스퍼드 대학과 구글이 함께 만든 추천 사이트

https://atozofai.withgoogle.com/intl/ko/

 

AI의 모든 것 : A에서 Z까지

인공 지능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며,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AtoZofAI.withgoogle.com

 

 

Open AI에서 이번에 공개한 Dall-e2 모델이 주어진 텍스트에 맞춰 생성해낸 이미지들입니다. 참고하면 좋은 내용입니다.

https://openai.com/dall-e-2/

 

DALL·E 2

DALL·E 2 is a new AI system that can create realistic images and art from a description in natural language.

openai.com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미술 쪽 아티스트분들에게는 크나큰 충격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미술 쪽에서는 조영남 씨처럼 대필 문화가 꽤나 수백 년 있어 왔는데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래 사이트는 생성 모델의 저작권과 윤리적 문제 등도 생각해볼거리를 던져줍니다.

https://twitter.com/BecomingCritter/status/1511808277490896903

 

트위터에서 즐기는 Critter

“Thread of DALL-E AI generated images and their prompts”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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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어필 VS 티 내며 일하기

 

이 둘의 차이는 허들 제거에 대한 접근법의 차이에 있다고 합니다.

 

일을 현명하게 잘하는 사람은 본인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장애물이 있으면 이를 제거하기 위해 이슈 라이징을 합니다.

 

반면 그저 일하는 티를 내고 있는 사람들은 이 허들을 일종의 방패막이 삼아 일을 합니다.

 

자기 어필이라는 것도 '나 진짜 고생하고 있어요'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행위가 아니라 '나는 이런 목표를 위해 이런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게 이런 결과로 연결되는 중이에요'를 설명하는 과정으로 접근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적인 평가도 정량적인 데이터 위에 있어야 훨씬 더 빛나는 법입니다. 야구선수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스스로를 책정하고 알릴 수 있는 좋은 지표들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야구선수 연봉 책정처럼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평가가 다양한 분야에서 점점 더 중요해져가고 있네요.

 

출처 글의 원문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https://careerly.co.kr/comments/56022?utm_campaign=user-share

 

김도영 / [ 자기 어필 vs 티 내며 일하기 ] 01. 회사 생 | 커리어리

[ 자기 어필 vs 티 내며 일하기 ] 01. 회사 생활은 한 끗 차이에서 갈린다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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