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 대학과 구글이 함께 만든 추천 사이트
https://atozofai.withgoogle.com/intl/ko/
Open AI에서 이번에 공개한 Dall-e2 모델이 주어진 텍스트에 맞춰 생성해낸 이미지들입니다. 참고하면 좋은 내용입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미술 쪽 아티스트분들에게는 크나큰 충격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미술 쪽에서는 조영남 씨처럼 대필 문화가 꽤나 수백 년 있어 왔는데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래 사이트는 생성 모델의 저작권과 윤리적 문제 등도 생각해볼거리를 던져줍니다.
https://twitter.com/BecomingCritter/status/151180827749089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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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어필 VS 티 내며 일하기
● 이 둘의 차이는 허들 제거에 대한 접근법의 차이에 있다고 합니다.
● 일을 현명하게 잘하는 사람은 본인이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장애물이 있으면 이를 제거하기 위해 이슈 라이징을 합니다.
● 반면 그저 일하는 티를 내고 있는 사람들은 이 허들을 일종의 방패막이 삼아 일을 합니다.
● 자기 어필이라는 것도 '나 진짜 고생하고 있어요'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행위가 아니라 '나는 이런 목표를 위해 이런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게 이런 결과로 연결되는 중이에요'를 설명하는 과정으로 접근했으면 좋겠습니다.
● 정성적인 평가도 정량적인 데이터 위에 있어야 훨씬 더 빛나는 법입니다. 야구선수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스스로를 책정하고 알릴 수 있는 좋은 지표들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야구선수 연봉 책정처럼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평가가 다양한 분야에서 점점 더 중요해져가고 있네요.
● 출처 글의 원문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https://careerly.co.kr/comments/56022?utm_campaign=user-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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