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함수2 26번째 이야기 - 순방향 계산, 손실함수, 오차에 대한 가중치, 기호주의 위의 그림과 같이 순방향으로 입력값과 각각의 가중치들을 곱하여 더한 가중합을 계산합니다. ● 가중합에 바이어스(편향)를(편향) 더하여 준 값을 활성화 함수에 통과시켜 얻은 예측 값을 얻습니다. ● 그런 다음, 손실 함수라는 것을 통해 예측 값과 실제 값의 차이인 오차를 얻습니다. ● 발생한 오차에 따라 가중치(=볼륨 손잡이)를 조절합니다. ● 이러한 1~3의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이것이 퍼셉트론의 학습 메커니즘입니다.. ● 여기서 노버트 위너가 말한 '피드백'은 무엇일까요? 네, 바로 손실 함수를 통해 얻은 오차 값의 전달일 것입니다. 그 피드백을 받았기 때문에 가중치 조정의 과정인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 퍼셉트론에서의 학습은 적정한 가중치의 값을 찾는 데 있습니다. ● 여기서 적정한 .. 2022. 11. 4. 8번째 이야기 - SW, AI 교육 시수, 손실 함수, 옵티마이저 ● 왜 자꾸 SW, AI교육 시수를 늘려야한다고 할까요? ● 때론 너무나 많이 얘기해 당연한 것들에 명확한 이유를 대기가 힘듭니다. ● 스크래치의 아버지 미첼레스닉은 학생들에게 4p를 강조합니다. ● 핵심은 동료와 놀이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상호작용하는 것입니다. ● ADDIE모형의 단계는 무언가를 만들 때 효과적입니다. ● 이를 SW 프로그램 개발절차로 바꾸면 그림과 같습니다. ● 중요한번 수업시간에 코딩해봤다가 아니라, 저 시뮬레이션과 유지보수, 관리에 이르기까지 개발절차를 오롯이 경험해보는것입니다. ● 창의력은 창의적 창의적 사고과정을 통해 길러지듯, 컴퓨팅사고력 또한 SW프로그램 개발절차를 통해 길러집니다. 미첼레스닉의 4P와 현재 SW교육의 근간인 구성주의 철학이 궁금하신 분들은 그가 쓴 책인.. 2022. 8. 4. 이전 1 다음